Date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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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람코, 해외서 배우고 AI로 일한다… 인재경영 드라이브
- 해외연수 4기 누적 50여 명 참여… 글로벌 시장 경험 확대
- 한양대 부동산대학원 MBA·AI 실무교육으로 업무 전문성 제고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이 섹터 전문화 체계 안착과 운용자산(AUM) 성장세에 맞춰 임직원 전문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리츠, 부동산펀드, 부동산신탁 전 영역에서 사업 성과가 확대되는 가운데, 회사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기반을 ‘사람’으로 보고 해외연수와 사내 MBA, AI 실무교육, 지식공유 프로그램, 채용연계형 인턴십 등을 포함한 인재경영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람코는 임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현장 경험, 실무 노하우, 디지털 역량을 하나의 교육 체계로 연결하고 있다. 개개인의 전문성이 조직 전체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해외연수는 현재까지 총 4기, 누적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일본과 싱가포르 등 선진 부동산 시장을 방문해 복합개발, 글로벌 리츠, 투자 플랫폼 사례를 직접 경험했다. 최근에는 한양대학교 부동산대학원과 연계한 사내 MBA 과정도 신설해 중간관리자와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개발·자산관리 교육을 체계화하고 있다.
실무 노하우 공유와 디지털 역량 강화도 병행한다. 코람코는 매 분기 ‘Deal & Insight Session’을 열어 실제 투자·개발·매각 사례와 리스크 관리 경험을 임직원들이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별 딜에서 축적된 판단 기준과 실행 노하우를 조직 전체의 자산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람코는 지난해 말부터 AI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생성형 AI 기반 실무교육을 매주 진행 중이며, 단순 문서 작성 보조를 넘어 IM자료 시각화, 대출 및 배당수익 상황별 시나리오 작성, 리서치 및 시장 분석 자동화 등 부동산금융 업무에 직접 적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교육 과정도 초급부터 중급, 고급 단계까지 세분화해 임직원별 업무 수준과 활용 목적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코람코는 이를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투자 검토와 리서치, 보고서 작성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채용연계형 인턴십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멘토 직원과 함께 실무 중심 교육을 받는다. 코람코는 성장 잠재력과 조직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인재를 정식 채용할 계획이다.
코람코는 이러한 인재 투자와 전문성 강화가 최근 사업 성과를 뒷받침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코람코는 운용자산(AUM)을 약 56조 원 규모로 확대하며 국내 부동산투자업계 2위로 올라섰고, 국내 최초로 도입한 섹터 전문화 체계도 빠르게 정착시켰다. 최근에는 역삼 센터필드 자산관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현대자동차 부동산 유동화 리츠 설립, 케이스퀘어 강남2 및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 등 투자·운용 전 영역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정승회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는 “결국 회사의 경쟁력은 사람에게서 나온다”며 “해외시장 경험과 전문교육, AI 활용 역량까지 임직원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통해 코람코만의 차별화된 전문성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성장해야 회사도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재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